예전부터 몇번 가게옆을 지나가기만 했었던 곳을 드디어 다녀왔다.
다만, 한식파는 밥집인줄 알고 갔었는데, 알고보니 술집이었지만 말이다.
다만, 한식파는 밥집인줄 알고 갔었는데, 알고보니 술집이었지만 말이다.
머먹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오늘은 술마시는 것 보다는 배를 채우는데 초점을 맞추고 왔기때문에 낙.곱.새 전골과 치즈볶음밥을 시켰다.
배가 정말 불렀지만 치즈볶음밥도 챙겨먹었다.
다른 메뉴들은 못먹어봤지만 주변테이블 모두 칭찬을 하면서 먹은걸로 보면 다른 메뉴들도 훌륭할 것이라 생각이든다.
조만간 술마시러 다시 방문할 계획이다.
왁자지껄한 분위가 아니기 때문에 친한친구들과 모임 자리나 이성친구와의 데이트를 하기 위해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
다른 메뉴들은 못먹어봤지만 주변테이블 모두 칭찬을 하면서 먹은걸로 보면 다른 메뉴들도 훌륭할 것이라 생각이든다.
조만간 술마시러 다시 방문할 계획이다.
왁자지껄한 분위가 아니기 때문에 친한친구들과 모임 자리나 이성친구와의 데이트를 하기 위해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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